장애인 인권아카데미 6강의 문을 열겠 습니다  6강인오늘은 국제통역사로 일을 하고 계시는
노인영 선생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노인영 선생님은  청각장애를 가지고 계신 분이 었는데요. 강사님은 현제 인천 국제 공하에서
국제 수화통역사로 일을 하고 계시다고 하셨는데여 하지만 바로 인천 구ㅜㄱ제 공항에 들어가신건 아니라 하시네여..







그이유는  인천공항에는 그당시 국제 수화 통역사라는직종이 없어서 라고 하셨습니다.
말하자면 노인영 선생님이 처음 인천공항에 국제수화통역사라는 직종을 만들었다는말이
그러한 이야기가 되는것인데여..






참 대단하신 선생님이 셨네여. 현대의 엄친딸!!!  ^^

노인연 선생님의 원고 입니다.

        1) 권리 위에 잠자는 장애인 인권을 깨우다 - 노인영 (1).hwp

 
오늘의 포스팅은 이걸로 마치겠고여 다음수 인권카데미에 다시 오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