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서울지소

 

<130-121>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314-1번지 태능에셈빌 209호 /전화: 070-4680-1208 /

전송: 0504-847-0716/ 이메일: ahralwjd1981@hanmail.net

 

 

? 수 신: 언론사 및 장애인관련 단체

 

? 발 신: 서울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뇌성마비장애인 권익신장 네크워크 ‘도전과 전진’ 새벽지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제 목: 제3회 21C 뇌성마비장애인의 난상토크쇼 개최 홍보 및 보도요청

 

? 일 자: 2013. 3. 12. (화)

 

? 분 량: 총 4장 (신청서 포함)

 

 






보도자료


 






 

21c 뇌성마비장애인의 난상토크쇼

 

중증장애인 고용,

 

100만원의 노동 가치인가?

 

50만원의 의료혜택인가?

 

홍보 및 보도요청

 

○일 시 : 2013년 3월 13일 수요일 오후3-5시 30분

○장 소 : 이룸센터 교육실1 (여의도 소재)

○주 최 : 서울장우권익문제연구소, 뇌성마비장애인 권익신장 네트워크

‘도전과 전진’, 새벽지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


 

○ 귀 언론사 및 단체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서울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이하 서울연구소)는 1987년 본부의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의 실현’을 위하여 활동의 목표와 정신을 이어받아 2011년 7월 16일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서울지소(이하 서울지소)를 창립하였으며,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장애인에 관한 제반 문제들을 연구 조사하여 복지증진과 권익옹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뇌성마비장애인 권익신장 네트워크 ‘도전과 전진’(이하 도전과 전진)은 뇌성마비장애인이 중심이 되어, 뇌성마비장애인의 구조적이고 차별적인 현실을 재점검하고 사회에 알리며, 장애 특성을 고려한 정책을 만들고자 만들어진 모임이며, ‘새벽지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 는 2000년 장애 대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연구소 내 자조모임으로 출발해 장애 청년들의 사회소통과 유대증진을 위한 활동을 해 왔으며, 지난 2012년 12월 7일 출범식을 했습니다.

 

○ 서울지소와 도전과 전진, 새벽지기센터는 오는 2013년 3월 13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이룸센터 교육실1 에서 “중증장애인 고용. 100만원의 노동가치인가? 50만원의 의료혜택인가?” 라는 주제로 제 3회 난상토크쇼를 진행합니다.

 



○ 이번 난상토크쇼는 주제별로 뇌성마비장애인들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그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장애특성과 사회구조에서 비롯되는 문제들을 되짚어 보며, 나아가 정책제안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지난 12월 4일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 세 번째 주제인 중증장애인 고용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는 고용에 대한 뇌성마비장애인들의 솔직한 생각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1%도 되지 않는 낮은 고용률, 장애특성을 고려한 직종 부족. 저임금 등의 고용문제 속에서 뇌성마비장애인 당사자들은 진정 노동을 원하는지? 아니면 기초수급을 원하는지? 속마음을 알아보고, 뇌성마비장애인 고용 활성화 방안을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어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보도 바랍니다.

 

 

                    가. 일 시 : 2013년 3월 13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

나. 장 소 : 이룸센터 교육실1 (여의도 소재)

다. 참 여 : 관심 있는 뇌성마비장애인 30명

다. 사 회 : 김재익 (굿잡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라. 이야기꺼리 : ① 100만원의 노동가치인가? 50만원의 의료혜택인가?

② 사회복지사, 뇌성마비장애인들의 꿈인가?

현실적 탈출구인가?

마. 신청방법 :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shalomin01@hanmail.net)이나
팩스(02-518-2105)로 전송

바. 문 의 : 010-9844-2868 도전과 전진 복민수 총무

                    사. 향후 난상토론 주제

 






구 분


토크쇼 주제



3회


노동할 것인가? 수급권자가 될 것인가?

- 100만원의 노동의 가치인가? 50만원의 의료혜택인가?

- 사회복지사, 뇌성마비장애인들의 꿈인가? 현실적 탈출구인가?